사상 및 철학

파브리시오 베우둠과 에밀리아 넨코 효도르의 경기를 보고 느낀것

사이코 킬러 2010. 6. 27. 21:40

노력의 땀을 배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영원한 챔피언은 없다이다..... 이번 효도르와의 경기결과가 정말 의외이기도 했다.. 나도 한때는 효도르 의 광적으로 좋아했었으니까(특히 그의 몸매가 *.*) 이렇게 지기 전까지는 거의 무패를 달리고 있었지만 역시 방심도 그러했고 너무나 성급하게 한것이 패배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어찌 되었든 진건 진거다. 라고 말하고 싶다.... 역시 영원한 강자는 존재치 않음을 깨닫게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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