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화만 난다면 나는 아직 멀었다는 증거이니... 지금의 이 감정이 내게 있어 훗날 더욱 유연한 사고가 되
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렇다 나는 어찌 보면 내 한계를 아는척 했던 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화가
나는건 화가나는일..... 인간의 뿌리인 이상 어쩔수 없는 숙명이니......
'비판 및 자기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한다는것은 무엇인가? (0) | 2009.10.29 |
---|---|
진정한 절권도의 정신은 무엇인가?? (0) | 2009.10.15 |
누군가를 비판하기에 앞서 나 자신을 비판하자 (0) | 2009.10.05 |
정말 이럴때는 나 자신이 죄책감에 시달리는것 같다.... (0) | 2009.09.30 |
가끔씩 떠오르는 더러운 기억들... (0) | 200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