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토록 바라는 무위자연이란 무엇인가?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인위적인 모든것을 배격하는것 아니었
나? 나는 어떻게 보면 이러한 걸 이용해서 나 스스로의 권위를 되찾으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건 아닐
까?
'비판 및 자기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절권도의 정신은 무엇인가?? (0) | 2009.10.15 |
---|---|
오늘의 기점으로 나 스스로의 스타일에 대한 반성도 해볼수 있지 않을까? (0) | 2009.10.14 |
정말 이럴때는 나 자신이 죄책감에 시달리는것 같다.... (0) | 2009.09.30 |
가끔씩 떠오르는 더러운 기억들... (0) | 2009.09.25 |
요즘 무도 영상들을 올리면서 들었던 생각들 (0) | 200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