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절권도와 이소룡에관한 잡설 베이브 루스는 홈런왕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가 조시 베켓이나 요한 산타나, 혹은 씨씨 싸바시아 등을 상대로 과연 술탄의 명예을 지킬수 있겠나? 슬라이더의 살인적인 궤적, 스트라익 존을 난자하는 스플리터, 체인지업의 교묘함에 투씸의 엽기적인 변화, 그리고 광속의 포씸....패스트볼 3종세트의 .. 카테고리 없음 2009.07.18
오늘 나 자신을 반성하며 가끔씩 나는 스스로가 지나치다고 생각할때가 몇번 있었다.. 특히 내가 뭔가 열중하고 나서 그리고 사람들 과 지낼때도 선을 넘는 것을 느낄때가 많았다..... 음 이건 좋은 건지 나쁜건지는 알수가 없다만 그래서인지 몰라도 나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이들이 제법 되는 모양이다... 뭐 어떻게 보면 변명.. 카테고리 없음 2009.07.16
나는 그저 이런 생각뿐이다..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화려한 미래를 꿈꾼다해도 지금의 내게는 중요하지 않다.... 다 만 지금 눈앞의 현실에 최선을 다했을때 그 미래는 언제가 현실이 될것이다라는 마인드로 요즘을 살아간 다..... 솔직히 나는 돈작고 이런거 따지고 있을시간에 눈 앞에 현실에 나아가서 상대할.. 카테고리 없음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