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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을 보는데 교황 얘기가 나오니 눈물이 살짝 나더라....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 있던 것들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달까? 그동안 갈망했던 것들이 있어서 더 그러는거 같다......... 악마가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악마가 되진 못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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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더 필요해를 봤다..... 로맨스 잇 수다에서 전현무의 연기를 보니 어후...... 내가 가지고 있던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거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 순간 무한한 상상을... http://t.co/QS0kFnOt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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