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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 타짜의 평경장의 대사가 와 닿는다
"이 바닥(이 세상)에 영원한 친구와 원수는 없어" 예전엔 유대인의(탈무드의 격언)
"애매한 친구보단 확실한(분명한) 적이 났다" 가 모토였다만 세속의... http://t.co/3RUjnImPap -
대부분은 책임감 없는 팀원 때문이겠죠.. 사실 저도 조별과제 하면서 펑크낸 기억도 많고...
그런데 어차피 여러분이 졸업해서 취직하시면.. 조별과제에서 업무 펑크내는 것보다 더 황망한 상황을 직면하게... http://t.co/xj8eEwQv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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