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4년 3월9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4. 3.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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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약수터에서 아는 세탁소 아저씨와 젊은 형님과 다이다이 까지 갈뻔했다....약수를 받을려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렸는데 아저씨가 그것도 모르고 뜨다가 젊은 형님에게 한소리를 듣고 먼저 받으라고... http://t.co/z4aKLFox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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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목욕탕에서 사우나에 들어가 있을때의 일이다.. 아버지와 같이 온 아이가 있었는데 아이가 탕안에서 물장구를 치는게 아닌가? 보고 있는데 기분이 나빠졌다....나도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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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면서 추사랑의 때를 쓰는걸 봤다.......추성훈의 인내도 좋았지만 내 딸이 저런식으로 때를 쓴다면 용납이 되지 않을거 같다.... 물론 본인의 육아방식이 자상함을 표방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난 저러면 그냥 두고 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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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직 멀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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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해코지하려면 기계에 모래를 뿌리라. -네덜란드 속담

    남의 돈주머니를 베푸는 일은 쉽다. -네덜란드 속담

    남편의 어머니는 아내의 악마다. -네덜란드 속담

    머리에 한 번 뭔가 들어가면,... http://t.co/bcTPOMWg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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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그래도 감추는 것이 낫다. -프랑스 속담

    강한 자가 약자에게 성실한 적은 없다. -프랑스 속담

    같은 일은 세번 일어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겨울 태양과 탕아(蕩兒,... http://t.co/RqDBUNqR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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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멀리 보는 사람은 자신 앞에 펼쳐져 있는 초원을 보지 못하는 법이다. -인도 격언

    만물의 조물주도 잘못을 저질렀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잘못 했다. 한번은 돈을 만들었고 두 번째는 여자를... http://t.co/z6kryjT6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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