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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기모임 후에 느낀건 내가 릴렉스에 치중된건 아닌가? 싶다... 사실 이완과 긴장을 상극이지만 결코 떨어질수 없는 관계일진데 여기에 얽매여서 다른걸 소홀히 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http://t.co/PdC7QJc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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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システマ愛好会の定期ワークショップがあった。今回のテーマはナイフのコントロールやストライクなどを行ったのだ。ナイフの場合は実践より感覚の練習だと思う。これを他の人達が実践だと勘違い刷るんじゃないかな。でもこのワークショップで何にかを学べばいいなと
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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