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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 제2회 아운카이 세미나를 다녀왔다.. 신청한 다음부터 기다려졌었고 가족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시스테마 동호회를 통해 알게된 분에게 신세를 지기로 했다.. 한달전에 허락을 구했고 흔쾌히... http://t.co/izI4issB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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