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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창원의 충혼탑까지 걸어서 갈려니 거리가 장난이 아니네? 대원동 홈플러스 앞까지 가니 1만보는 넘어서 다행이다.. 그런데 많이 걸어보니 겁나게 힘드네.... 호흡을 하면서 걸으니 예전보단 덜 힘들지만 그래도 숨은 차고 힘은 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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