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떠나서 수고한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 한마디와 악수 한번 그리고 포옹해주는건 어떨까? 뽑히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고생한다는 말 한마디를 하면 어떨까?
-
SDBJJ: TAKEDOWNS - MOROTE GARI - "DOUBLE LEG TAKEDOWN" "BAIANA" http://t.co/sqLe0ea
-
4년이라는 시간을 위해 공통된 하나의 목표를 위해 땀흘린 선수들이기에 그들에게 올림픽은 값지지 않나 한다.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8월15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8.15 |
---|---|
2012년 8월14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8.14 |
2012년 8월12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8.12 |
2012년 8월8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8.08 |
2012년 8월7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