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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외국인 손님과 대화를 하면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았고 이러한 상황에 적응이 안되어서 당황이 되었다.... 알고 있어도 외워도 회화에 쓰이지 않는 언어는 그저 그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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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회화를 하면서 알고 있는 단어를 썼지만 익숙하지 않는 단어를 쓰니 기억이 안나고 당황스럽다... 역시 어학은 반복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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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케틀벨 20KG 스윙 10분에 76개 했다.... 그리고 다리펴고 1세트 10개 했고
복근 운동 6세트 25개 했다 -
손등 푸쉬업 무릎꿇고 이불위에서 4세트 3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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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CPVyYbW 김종학 관장이 예전에 영상에서 이 음악을 썼던 기억이 난다.... http://t.co/hqXwS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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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아직 버린것에 집착하는가? 작은 일에 집착하는가? 욕망에 집착하는가? 정말 어리석도다..... 아직 멀은게야......... 그리고 아직까지 욕심이 많은게야 나는..... 속물을 버리지 못했어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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