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2년 5월19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2. 5. 19. 23:59
  • 아까전에 외국인 손님과 대화를 하면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았고 이러한 상황에 적응이 안되어서 당황이 되었다.... 알고 있어도 외워도 회화에 쓰이지 않는 언어는 그저 그럴뿐이다
  • 오늘 영어회화를 하면서 알고 있는 단어를 썼지만 익숙하지 않는 단어를 쓰니 기억이 안나고 당황스럽다... 역시 어학은 반복이 답인듯
  • 오늘 케틀벨 20KG 스윙 10분에 76개 했다.... 그리고 다리펴고 1세트 10개 했고
    복근 운동 6세트 25개 했다
  • 손등 푸쉬업 무릎꿇고 이불위에서 4세트 3개 추가
  • http://t.co/CPVyYbW 김종학 관장이 예전에 영상에서 이 음악을 썼던 기억이 난다.... http://t.co/hqXwStf
  • 아 나는 아직 버린것에 집착하는가? 작은 일에 집착하는가? 욕망에 집착하는가? 정말 어리석도다..... 아직 멀은게야......... 그리고 아직까지 욕심이 많은게야 나는..... 속물을 버리지 못했어 제길
  • http://t.co/XzB54oe 장탁경 노사의 테크닉 강의..... http://t.co/3k6VTvD
  • http://t.co/MxetsCe 테드 웡 추모 영상이다... http://t.co/KtK9r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