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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광인의 자식이고 아무리 새싹이더라도 뿌리가 썩은 나무에서 나왔으니 나 또한 언젠간 그러한 전철을 안 밟을 가능성은 없다고 못하겠다... 그렇기에 나는 술을 멀리하고 운동에 모든것을 바치고 있다.... 두려움에 떠는 자신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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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구나 그리고 부끄럽기도 한다.... 무섭기에 나는 멀리 하는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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