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1년 11월6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1. 11. 6. 23:59
  • 요즘들어 괜시리 곡해를 하는것을 보면 내가 뭐라도 되는듯 하고 그리고 귀를 닫아버렸다는 생각을 한다... 남의 의중을 잘 파악하는것.... 이거 정말 중요한데 내가 이것이 결여가 되어있는듯 하다 제길 괜히 내가 혼자서 이해를 해버려서 원......
  • 정말 보면서 느낀건 나는 절대로 술을 하지 않고 결혼하지 않으리라.... 나보다 불행하고 힘든이들은 많다 하지만 나는 나와 같은 경험을 누가 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 스스로는 너무 나약했다.: 저런 인간하나 말리지 못하는 내가 부끄럽다... 슈퍼 히어로 처럼 저런 인간 하나 제어하지 못하는 스스로가 왜 이렇게 나약해 보이는건지..... http://t.co/6EgaNtr
  • 삶에 있어서 힘이 든다는것은 내가 그간 참아왔던 한을 더 삭혀야 하기에 힘든것은 아닐까? 이럴때는 내가 패륜아가 되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뭔가를 짊어지지는것이기에.......... 더 힘이 든다.... 차... http://t.co/P1Ewn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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