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인간하나 말리지 못하는 내가 부끄럽다... 슈퍼 히어로 처럼 저런 인간 하나 제어하지 못하는
스스로가 왜 이렇게 나약해 보이는건지..... 강한것에 대한 동경을 하는것도 제어에 대한 것이라는게
나의 목표였다... 이 떨림을 멈출수 없다.. 말은 거칠게 하지만 속은 너무나 겁이 많은 나이기에.....
큰소리 하나 못치는 나이기에... 젠장... 저런 더러운 인간 하나 말리지 못하는 나는 약한 인간일 뿐이다...
'사상 및 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리 자기가 부정하더라도 (0) | 2012.03.01 |
---|---|
2003년 중국VS미국 산타왕 쟁패전 (2) (0) | 2011.08.20 |
2003년 중국VS미국 산타왕 쟁패전 (1) (0) | 2011.08.20 |
솔직히 스스로가 답답한 이유도 (0) | 2011.06.16 |
나 같은 경우도 이제 뭔가를 해야겠지.... (0)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