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1년 9월29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1. 9. 29. 23:59
  • 정말 내가 운동한것이 이런거였나? 그저 무력하게 지켜보는것 뿐인가? 저런 정신나간 인간을 아버지라고 생각해야 되나? 내가 운동하는것이 그저 이렇게 무력하기 위한 거였나? 정말 내가 너무 작아진다 저런 인간 하나 ... http://dw.am/Lhvj3
  • 그저 멀리서 바라볼수 밖에 없는 사람 : 나는 그저 멀리서 바라볼수 밖에 없네 말리고 싶어도 말릴려 해도 나의 무력함을 느끼네 주벽이 심한 부친에게 육두문자를 날려도 .. http://t.co/2Lys57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