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채점을 했을때도 솔직히 긍정적이지도 않았고 어떻게 보면 나의 한계인것도 있었을 것이고
여러요소가 있었겠지만 이제는 미련없이 돌아설수 있을거 같다...... 2번의 도전을 끝으로 나는 다른
쪽으로 돌아갈수 있는 계기가 된게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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