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다...... 예전에는 게임과 영화같은 경우는 별계라고 여겼던 내게 있어서 신선함을 가져오기에 충분
하다... 특히 용과같이 3편에서는 영화 데스노트와 카이지의 주연인 후지와라 타츠야가 오키나와 야쿠자 부
도목 리키야 역을 맡았고 드라마 건달군과 안경양에서 시나가와 다이치 역의 나리미야 히로키가 타니무라
마사요시 역을 맡은 모습을 보면서 역시 게임도 배우라는 메리트를 이용하는 모양이다.. 결론적으로는 성
우를 별도로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게 개인적인 추측 이겠지만.... 그래도 게임속에서 배우를 볼수 있다는
것은 좋은일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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