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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holic 번개치면 무섭죠 ^^ 그래서 저는 번개치는 날은 나가지도 않고 컴퓨터도 다 꺼버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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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면교사는 지천에 널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도 예전에 저녀석 처럼 사람들을 대한 기억이 나기 때문에 화만은 나지 않았다.... 역시 인생에 있어서 바르게 길을 가기위해서는 옆에서의 잔소리 보다 그러한 부류의 사람을 보는것이 빠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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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알게 된다.. 아무리 대단한척 해도 결론적으로 우리는 땅속으로 돌아가는 운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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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함께 배우는 유도 교본 필요하신분은 : 메일 기재를 부탁드립니다... 다만 한국어판이 아니라 러시아 원어인 점은 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http://blog.daum.net/leekwangmin202/157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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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준이의 일기를 읽으면서 공감가는 말이 많다는 걸 느낀다...내가 술을 혐오하는 이유가 우리 꼰대의 더러운 주사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기분이 좋은 술자리는 환영하는데 자기 과시와 잔소리를 하는 술자리를 싫... http://dw.am/LYV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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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벗 형준아........ 지금의 우리는 그저 아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지만 언젠가는 큰 창룡이 되자꾸나... 남들이 그저 취업에만 이기는데만 집착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길을 보여주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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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왠지 모르게 남에게 강요를 한듯하다 : 남에게 필요없는 강요야 말로 내가 싫어한것인데 남에게 가족에게 그것을 해버렸으니 나의 약속을 어긴게 된다고 할까? 이럴때 .. http://blog.daum.net/leekwangmin202/157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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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지인의 일기에 댓글을 달았는데 어느순간 지워졌다 ㅡ.ㅡ;;;
처음에는 얘가 왜 지웠지? 라고 생각했지만 잠시 뒤에 내가 못할짓을 했구나 하더라는... 역시 남의 사생활에 내가 이렇게 왈가왈부 할건 아닌데..... http://dw.am/LYVl4 -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가끔씩 생각하는 부분중 하나인데 어떻게 해야 내가 흘러갔다는 족적을 남길수 있을려나? 묘비에는 이렇게 적고 싶다... 아무런 이름 없이 바람에 흣날리는 행동을 하... http://dw.am/LYV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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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얘기해서 나는 싫은 사람을 싫다고 당당히 말하는 한병철 박사가 부러운 부분이 많다... 나같은 경우는 싫다고 당사자 앞에서 직접하지 않고 뒤에서 친구들끼리 하는 얘기였는데 결국적으로는 피해를 보더라.. ㅡ... http://dw.am/LYV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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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적이 많이지는건 어쩔수 없다만.... 그래도 자기 할말을 남에게 당당히 하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높게 평가한다.. 다만 무술에 대해서는 그렇게 높은 평가를 못하겠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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