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필요없는 강요야 말로 내가 싫어한것인데 남에게 가족에게 그것을 해버렸으니 나의 약속을 어긴게
된다고 할까? 이럴때 보면 나는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구나 한다....... 그래 어차피 다들 초보인데 뭐.......
솔직히 아는척 하는 부류들이 더 나쁜거지.. 그리고 모르는 사람 이용해서 잇속 챙기는 이들이 나쁜거지 뭐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나도 그들과 닮아가는듯한 것이 가장 나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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