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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업하는 아오키 신야 강좌를 하면서 느낀점 : 아직 완성품은 안나왔지만 번역을 해보면서 느낀건 아오키 신야는 유도가의 관점에서 주짓수를 시범보이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전에 했던 이마나리 마사카즈의 경우에는 프로레슬러가 주짓수를 보여주는 느낌이고. 역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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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나를 보면서 : 정말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해야 될것 같다..... 아무런 의식이 없는 것이야 말로 진정하게 마음을 비웠다고 할 것인데 어제의 나는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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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전대물 오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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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권도 포커스 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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