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이번에 작업하는 아오키 신야 강좌를 하면서 느낀점

사이코 킬러 2011. 3. 18. 13:39

아직 완성품은 안나왔지만 번역을 해보면서 느낀건 아오키 신야는 유도가의 관점에서 주짓수를 시범보이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전에 했던 이마나리 마사카즈의 경우에는 프로레슬러가 주짓수를 보여주는 느낌이고.

 

역시 같은 기술의 강좌라 할지라도 관점에 차이에서 베이스 무술의 차이에서 다르다 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

 

는것 같다.... 번역의 중요점은 글을 그대로 번역하는게 아니라 그 화제에 대해 정확한 이해도가 필요한것

 

이 번역의 핵심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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