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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사촌 동생의 면회를 하고 왔다 : 작년 12월21일(22일)에 입대해서 지금은 후반기 교육중에 어제 하루는 외출이 가능한 날이었다..... 아침에 내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너무나 바빠서 생각보다 늦게 출발을 해서 늦게 도착을 한거였다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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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고민하는 것은 : 취업의 문제도 아니고 장래에 대한 문제도 아니다... 나 자신이 뭔가를 해야되는 지금의 입장을 알게 된다 역시 이것이 바로 세월의 무게라는 생각이 든다..... 연륜이 늘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걸 고민을 한후 에 얻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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