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의 문제도 아니고 장래에 대한 문제도 아니다... 나 자신이 뭔가를 해야되는 지금의 입장을 알게 된다
역시 이것이 바로 세월의 무게라는 생각이 든다..... 연륜이 늘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걸 고민을 한후
에 얻는 거니까... 그리고 아직 나는 애송이다라는 것을 또한번 느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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