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심이 사라졌을때 진정한 배움이 있다.....
나도 방금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서 봤는데 짧은 문장이지만 이 얼마나 좋은 말인가? 가끔 나는 명언들에 대해
회의적인 경우가 많은 이유가 말은 배울만한 가치가 있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그러한 명
언대로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었기에 회의적인것이 아닌가 싶다.... 비판하는것도 능력이고 그것을 판단하
는것도 능력이다... 하지만 경쟁심에 사로 잡혀 그저 맹목적인 비하와 폄하는 능력도 아니고 배움의 길이 아니
다 그저 이기고 누르고 싶고 하는 단순한 본능일 따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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