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를 위해주었고 나를 도와주었다.. 하지만 나는 어느순간에서인가 나의 모습이 둘로 나누어짐을
알게 된다.... 스트레스로 인해 뭔가 발전의 방향을 찾는나와 유유자적하며 안이함을 찾으려는 나.... 어찌
인간이라는 존재가 나와 같지 아니할수 있으리........ 가끔 이러한 둘의 존재로 인해 고민을 한다..... 하지
만 무도를 통해서 나는 이러한 것을 잊어버린다...... 그렇기에 무도는 내게 있어 비지니스 이상의 존재인것
이다....
'명언과 사이비글과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걸 보면 명언으로 어떻게 표현할까? (0) | 2010.11.13 |
---|---|
닉네임을 변화를 주는 것은 (0) | 2010.11.11 |
역시 10년이라는 세월은 (0) | 2010.10.30 |
이런몸을 가지고 싶다면에 한하는 것이지만 (0) | 2010.10.10 |
역시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것은 (0) | 201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