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바탕의 꿈과 같다... 형체가 바뀌는 것에 불과한 죽음 때문에 근심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단
하루를 머물 집에 어찌 그리 미련을 두는가?"
-도교 철학 노자- 타나토노트에서 발췌
PS: 네이버 에서 검색을 해서 일일이 입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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