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면도 있지만 정말 쓰레기 같은 면도 있음을 느낀다......... 남의 무술을 보고 결론은 개싸움이 된다라
고 한 이에게 그저 대교약졸을 상기했으면 한다는 말이 잘못 된건지..... 어찌 보면 나도 과용한 탓도 있으
리...... 그렇지만 역시 남의 것은 커보이기도 하지만 무술에 있어서는 비천하게 보이는 것이라던가? 물론
자기의 것도 비천하게 여기는 이들은 많다......... 참 몰지각한 네이버의 유도인들도 그렇고 네이버의 최고
의 종합격투기 카페도 그렇고 다음의 일부 격투기 커뮤니티의 댓글을 보면 그저 나는 웃는다..... 어이 없어
서 비웃고 싶다...... 무술을 보는 눈은 떨어지지만 남의 것을 비난하지는 않는 나이기에 그렇게 넷 활동의
뒷맛을 느낀다....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뜻깊은 서울이었어 (0) | 2010.08.16 |
---|---|
내일 서울로 향해 보자 (0) | 2010.08.13 |
마르셀로 가르시아가 고전유도를? (0) | 2010.08.08 |
삼보의 테크닉 (0) | 2010.08.06 |
이소룡이 사바테를 좋아한 이유? (0) | 2010.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