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히 인간병기에서 나온 부분에 대한 사견인데 이는 어찌 보면 펜싱과의 기법과 그리고 그의 짝다리를
커버하기에 좋은 차기이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다.... 깐느 기술이 펜싱을 지팡으로 응용한 기술인 만큼 이
지팡이와 같이 쓰다 보면 발차기가 그와 흡사해진것은 아닐가 싶다... 흔히 아이기도와 같은 무술이 검술과 흠
사한것 처럼 말이다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르셀로 가르시아가 고전유도를? (0) | 2010.08.08 |
---|---|
삼보의 테크닉 (0) | 2010.08.06 |
주벽이 심한사람은 (0) | 2010.07.30 |
진짜 저런 양아치는 어서 데려가라구 (0) | 2010.07.27 |
에궁 (0) | 201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