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한명의 젊은 유망주가 가는구나 싶다...... 어찌 보면 가장 위험한 운동인 복싱은 안전사고에 대
해 대비를 해야 하건만..... 이런 면에는 그저 무술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그저 아쉬울 따름이다...... 부디 고
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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