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소룡을 싫어하는 사람들중에는 가라데가와 유도가들이 많은데 이는 이소룡이 한 말들 때문이다.... 아
마 그들이 영화속에서 나오는 이소룡의 의도때문인 모양인데(특히 가라데가 지는 이유등을 설명하는 이들때
문에 특히 그러리라)나는 다르게 본다.... 가끔 이소룡의 무술실력이나 격투실력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
특히 영춘권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다....... 이는 논외이므로...... 당시의 미국의 가라데나 유도등은 사
실 동양무술 특유의 답습문화를 하고 있었다고 안다... 그러다 보니 선대의 것에 변화없이 이어져 내려왔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가끔 이소룡에 대해 얘기 할때 그의 오래배우지 않은것을 지적 하곤 하는데 나는 이와다
르게 본다.... 그가 이렇게 까지 영향력을 줄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결과를 빨리 내고 싶던 그의 급한 성격이
원동력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빠르게 싫증을 내는 대신 다른 무언가를 찾을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뭐 그렇
다고 내가 다른 무술을 낮게 평가하고 싶지 않다....... 이소룡이 대단한 것은 필요하다면 바로 응용을 하는 그
러한 개방적인 사고 때문은 아닐까? 나도 이러한 사고를 닮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냥 쓸데 없는 오락거리
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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