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의 행사로 가게된 부산행.... 사실 말이 취업캠프지 그저 놀러간다는 생각으로 가게 된게 맞다고 개인
적으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쁜 여자 강사도 보고(*.*이 아니고 퍽!!!!!! 이런 미친놈 유부녀를 탐하다니 광민아
아직도 멀었구나 험!!!!) 광안대교를 보면서 역시 광안리가 괜히 명성을 날리는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강의는 너무 빡빡해서 많은 지루함을 남겼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으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었다.
술을 2차까지 마셔서 불상사 까지 생길뻔 했지만........... 그래도 많은 재미를 남기고 오늘 이렇게 글을 적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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