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나를 잊어버리곤 한다.... 이 속에서 내가 과연 왜 뭘 하고 있는 것인지......... 이런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는지.... 진정한 최악이 되어가는 자신을 보면 왠지 이러한 나의 모습이 정말 싫어 진다...... 왜 나는 예
전과 같이 되지 못한건가? 그저 웃는것일까? 화가 나느냐? 이러한 고민속에서 나는 나를 보곤 한다.........
아..... 역시 이럴때는 혼자가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저 혼자의 속에서 자신을 보는 것임을 알게 되었
을때 사는 것은 혼자일뿐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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