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연공이라는 것은 뭔지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것 같다...... 예전에는 걷는것을 운동으로 치부하지
않았던 자기의 편협함을 보고 얼마나 치를 떨고 있는지...... 어떨때는 모르는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도 한
다.... 알게 되므로써 잃어버리는 것은 너무나 많으니 말이다........ 지식이 자신을 가둔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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