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권도 및 이소룡

오늘의 절권도 연공을 하면서

사이코 킬러 2010. 2. 2. 20:48

사실 내가 나만의 절권도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정신과 육체를 넘나들기 위해 노력한것 같다는 생각

 

이지만 역시 현실은 언제나 제자리 걸음...... 어떻게 보면 밖에서만 찾으려는 자의 욕심때문에 진정으로

 

앞에있는 진리를 놓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오늘 새도우를 해보면서 정말 나의 기본기는 아직 형성 되

 

지 않았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