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살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화려한 미래를 꿈꾼다해도 지금의 내게는 중요하지 않다.... 다
만 지금 눈앞의 현실에 최선을 다했을때 그 미래는 언제가 현실이 될것이다라는 마인드로 요즘을 살아간
다..... 솔직히 나는 돈작고 이런거 따지고 있을시간에 눈 앞에 현실에 나아가서 상대할뿐이다....... 그렇지
만 나도 모르게 뒤돌아보는 자신을 보면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뿐이지만....... 이런걸 보고
아이러니 하다고 하는 건가? 나또한 모순이라고 하는건가? 단지 모든걸 벗어나고 싶다는 집착밖에 없을지
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