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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재조명을 하는것은 역시 이러한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배우는것은 아닐까 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찬양일색이 될까 겁이 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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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부모들이 권장도서와 각종 좋은 책들을 아이들에게 읽히지만 정작 애들에 대해 모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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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도 보면 이상적인 나라 건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위정자들이 평민들을 세뇌시키면서 자기들은 편한 위치를 고수했다..... 역시 이런걸 보면 종교든 철학이든 위정자가 정치를 위한 명분으로 세우기 좋다는걸 알게 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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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투로에 집착하는 현대 중국무술가와 다를바 없구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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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의구심이 든건 왜 시스테마에서는 저런 훈련법을 고안한걸까? 탈인간적이라서 라기 보다는 문득 의구심이 들었다... 보통은 기본적인 훈련을 할텐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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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미워하는 사람과 닯았다는것은 나 또한 성격이 그러하기 때문이리라..... 싫은것은 강한 긍정이고 좋은것은 싫은것처럼.... 그저 닮아가는 사실이 내게 있어서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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