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및 철학

참 어의없다.

사이코 킬러 2011. 3. 31. 14:58

어쩜 저런짓을 태연하게 하는건지... 이럴때 보면 세상이 발전하는것이 그렇게 좋은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을 체감하는 바이다.... 비록 나의 외사촌 형의 이름으로 그런짓을 한것도 그렇지만 감히 사람을 태연하게

 

속일려는 그러한 자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당하지는 않았고 무시를 했지만 이 더러운 기분은 내 삶에 있

 

어서 최악의 기억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PS: 네이트 온 하시는 분들 보안을 철저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