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및 철학

과거를 뛰어넘을려 했다.

사이코 킬러 2011. 1. 22. 14:46

그렇지만 감정이라는 것은 조절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을줄 알았다.. 그렇지만 점점 세월이 흘러가면서 부담감을 느꼈다...

 

이런 부담감과 괴로움이 있는 이 현실에서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것은 바로 살아가고 있다는

 

현재 진행형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한다...... 그렇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선의 가르침대로 나는

 

그러 할것이다......

 

그래 이제는 마음과 앎만이 아닌 실천을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