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들의 망언

 

 

바이오해져드 4가 타 기종 게임기로 나온다면 할복하겠다.

(전 캡콤 소속 바이오해져드 PD 미카미 신지)

 

- 남아일언 중천금.

 

 

 

RPG하는 사람들은 우울증 걸린 게이머들이고

혼자 어두운 방에서 느린 진행의 게임을 하기 좋아한다. 

(닌텐도 전 사장 야마우치 히로시)

 

- 그래서 물러났나...

 

 

 

PS Home으로 새로운 사이버시티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SCE 전 회장 쿠다라기 켄)

 

- 현실로 돌아오세요.

 

 

어떤 물건이든 부서진다(XBOX360의 잦은 고장에 대해).

(EA 스포츠 사장 피터 무어)

 

- 마소한테 얼마받았냐?

 

 

(차세대 게임은) 게임인 줄 알면서도 현실처럼 느껴질 정도로 매력적일 것.

(EA 스포츠 사장 피터 무어)

 

- 너도 현실로 돌아오세요(그나저나 이 사람 말 많네).

 

 

소비자는 온라인 게임을 원하지 않는다.

(닌텐도 사장 이와타 사토루)

 

- 블리자드 가서 그 얘기 해 봐.

 

 

500만명 이상이 이유가 어찌됐건 PS3를 살 것이다.

(SCEE 대표 데이빗 리브스)

 

- 애쓴다... 소설 쓰느라...

 

 

우리는 게임 플레이에 중요한 목적성이 있을 때만 폭력을 사용한다.

(에픽게임즈 디렉터 클리프 브레진스키)

 

- 아 그래?

[출처] 비디오 게임 개발자들의 망언 모음|작성자 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