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3년 9월26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3. 9.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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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있을 다니엘 랴브코 세미나에 갈 준비가 끝나간다.. 비행기 예약했고 숙박일정 정했고 비행기 값만 내면 끝일려나? 이번에 가는만큼 강도관이나 아운카이 도장에도 가볼까?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한번쯤 가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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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스테마 스틱 마사지도 신청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되었으면 좋겠다 1시간 이라는데 받아보고 싶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