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2년 6월14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2. 6.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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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또 지갑 잃어버렸네 ㅜㅜ 다행인건 중요한것이 들어있지 않았다는것..... 도서회원카드와 맴버쉽 카드 2장 주민등록증만 날아가서 다행이긴 한데.. 문제는 영수증이 없어진거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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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게 있어 선생님들을 만나는 것은 추억도 있지만 간만에 떠올랐던게 큰 이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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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0yiiYKk 황충과 관우의 대결..... 당시 황충이 화살 없는 활로 관우를 위협했던 적이 있었다... 관우조차도 이때 식은땀을 흘렸다는... http://t.co/Q2Orw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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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qWz7eu6 위나라의 명장이자 기습의 명장인 하후연....... 그는 한중산에서 황충과의 싸움에서 법정의 책략에 낚여서 병사를 분산한것이... http://t.co/vZv8P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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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갑 잃어버리기전에 엄마에게 카드를 줬다는게 놀랍다 ㅡㅡ;;;; 순간 섬뜩한 기분이 든건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