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2년 5월20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2. 5. 20. 23:59
  • 인간들이 하지 말라는 짓은 다하네 그려
  • 제발 공공장소에서는 아이를 동반하지 맙시다!!!!!!!!! 차라리 공원같이 휴식터에는 애들을 데려갑시다... 공공장소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 이렇게 말하는 나도 이제는 기성세대로 진입중이다 ㅠㅠ
  • 그런데 왜 나는 버린 물건에 대해 무엇이 들었는지 생각하는거지? 그리고 왜 꼰대는 전화번호부를 왜 찾지? 또 돈 꿀려고 에라이....
  •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집으로 가는것이 내게 있어 여유로움을 즐기는 수단이 되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지나가는 여인들을 보며 일에 찌들린 스스로가 피로를 풀수 있는 수단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역시 인간이라는 것은 욕망을 누른다고 되는게 아닌
  • 갑다.... 아놔..... 성인남자가 이성을 좋아하는건 당연하니까.... 그렇지만 욕망이 가는데로 살지 않기에 인간은 인간으로 살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요즘 성폭행 사건들을 보면 과연 우리는 이성애가 정상의 기준인지도 다시 생각해야 될거 같다
  • 오늘도 스스로가 얼마나 한심한지 알게 되었다... 쉽게 노하고 쉽게 번뇌에 혹하는 자신의 미숙함을 느끼는 바이다.. 미숙한것은 완성된것이 아니지만 완성이라는 길을 제시하기도 하는 거라고 보고 있다.... 그저 완성을 위해.... 달리는것이 사람의 숙
  • 명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