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2년 5월15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2. 5.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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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내가 CD에 뭘 넣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ㅜㅜ 젠장...... 뭘 넣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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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CD에 뭘 찍었더라..... ? 애니와 다른 기타 자료를 찍은 기억이 나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ㅜㅜ 아놔.... 그만큼 신경을 안쓴탓도 있겠지만,.... 아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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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군용헬멧을 들고 버스안에서 2:1로 싸우는 꿈 꿨네? 그것도 내가 제일 싫어했던 인간들이...... 그런데 멋있게 싸운게 아니라 형사들이 흉기든 범인 잡는 상황과 똑같달까?............ http://t.co/67uPD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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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까? 중국무술과 일본고무술은 그들에게 선호가 덜 되는 편이다...(배우더라도 기술 몇가지만 배워서 끝나는게 다반사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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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꼽때를 벗겼더니 제법 아프더라 ㅠㅠ 그렇지만 너무 쌓인 배꼽때를 보면서 이야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느끼기도 했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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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원섭섭한 기분 오래 갈듯 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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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떠들썩 한 사람은 남이 떠들썩 한걸 싫어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