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2년 4월17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2. 4.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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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보면 누구라도 세상에서 잘한짓을 하지는 않을거다.... 그렇지만 대중들은 어디까지나 룰에 의해 살고 죽으므로 암묵적인 룰을 배격하지 않는다면 올바른 일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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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면서 커피가 늘었다... 아무래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큰 이유겠지.... 애들의 찡찡거림과 예의를 모르는 행동으로 인해 화가 꼭대기 까지 차오르는걸 계속 경험하다보니 이렇게 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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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3136 네 그런거 같습니다.. 언제부터 커피를 안 마시면 허전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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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 어서 나를 클릭해보시오 ! http://t.co/DQtZEwz http://t.co/GCzsF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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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S bien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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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독학짬밥으로 보면 독학은 가능하다... 하지만 독학보다는 제대로 된 학원 등에서 교습받는게 훨씬 더 빠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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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네이비 실 워크아웃 루틴을 했다.. 2주차라 푸쉬업 20개 5세트 싯업 5세트 20개 턱걸이는 3세트에 3개 그대로에 달리기를 약 2.7km을 약 11분대에 끊은거 같다... 이것만 해도... http://t.co/hsHhD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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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이비 실 워크아웃 루틴 2주차를 하면서 기존의 1주차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양을 하나 늘렸는데 이렇게 빌빌대다니.... 제길.....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