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2년 4월9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2. 4. 9. 23:59
  • 스스로가 광인의 자식이고 아무리 새싹이더라도 뿌리가 썩은 나무에서 나왔으니 나 또한 언젠간 그러한 전철을 안 밟을 가능성은 없다고 못하겠다... 그렇기에 나는 술을 멀리하고 운동에 모든것을 바치고 있다.... 두려움에 떠는 자신을 보면서
  • 아직 멀었구나 그리고 부끄럽기도 한다.... 무섭기에 나는 멀리 하는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