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2년 1월4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2. 1.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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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어느곳에서 직접적으로 뭔가를 한 모양이다...이와같은 부분에서 보면 역시 직접적인 비판 등을 하지 않는 나로써는 반면교사가 된다는생각이 든다..... 내가 정치얘기나 종교얘기 그리고 어떤 단체를 일방적으로 힐난하지 않는건 이와같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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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힐난을 한다해도 바뀔까? 나는 아니라고 확신한다.. 조직은 서로를 감싼다.... 그렇기에 올바른 비판이라 할지라도 조직에 입장에서는 반항한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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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변에 이런 일을 보고 있으면 마음고생이 심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정의를 외치는것과 따지는것은 좋지 않음을 새삼 깨닫는달까? 나도 한때 어떤 인간(지금은 지 친구들에게도 의절당한)이 명예훼손 운운한 기억이 나는데 그것과 겹쳐보였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