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1년 10월14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1. 10.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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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내린 비를 보며 지인들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내 우울했던 마음을 씻어 준다... 비를 보면서 한 없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