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2011년 7월31일 Twitter 이야기
사이코 킬러
2011. 7.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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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을 안마시는 이유는 우리 아버지 때문이다..... 저러한 민폐를 끼칠 정도로 술마시면 어쩌자는 건지 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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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sujin 제가 트위터를 할줄 모르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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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holic 저 같은 경우는 빠르지만 울퉁불퉁한 길을 택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그 길이 빠르고 시간이 절약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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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holic 저는 거절합니다.. 제가 수영을 못하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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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빠 입장에선 아쉽긴 하지만.. 허브딘의 스탑이 틀렸다며 비난하는건 너무한것 같다.. 효도르가 고꾸라지는 모습과 이어 쏟아지는 파운딩을 못봤단 말인가? 효도르의 회복이 생각보다 빨랐지만, 상황만 봐선 틀렸다고 하기엔..Retweeted byrlahrkd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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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ticgouki 저야 경기를 직접적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심판이 틀린 판단을 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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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본 자민당 의원들 와서 내가 그자리에 있다면 조용히 리어네이키드 쵸크를 시전할듯... 이럴때 보면 나는 아직 주짓수 혹은 그레플링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온다..... 원래 자기의 고향을 부정할수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