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잡담

이참에 나도 승려가 되어 볼까?

사이코 킬러 2011. 6. 23. 19:50

주변에서 하도 취직 취직 하는 소리도 듣기 귀찮고 자기 잘난 소리 잔소리 다 귀찮다....

 

역시 더러운 소리를 들으면 씻어야 하고 더러운 말을 입에 내뱉지 않으며 더러운 생각은

 

하지 않는다던가? 가끔 잔소리가 머릿속에 맴돈다.... 남을 생각해줄주 안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 아닐까? 이럴때 보면 나도 귀를 닫는 모습이 있구나 한다......